청지기 신앙 *
(The Steward's Faith)
<고린도후서 9:5~9>
◎ 하나님은
만물의 주인이시다.
하늘의 것에서 땅의 것과
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도
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운행하신다.
◎ 모든 세상은
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산다.
사람 또한 빈손 들고 와서
빈손으로 돌아간다고 말하고 있으니
자기의 것은 하나도 없음이다.
◎ 하나님은 그의 백성과 자녀들이
세상을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가.
가난하게 살기를 원하시는가?
아니면 부유하게 살기를 원하시는가?
◎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
신앙적 물질관을 정립해야 한다.
하나님은 청빈은 아름답게 보시지만
가난한 삶을 원하지는 않으신다.
◎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부유하면서
하나님이 없는 삶 또한 원치 않으신다.
그러므로 부자와 부유는 다르다.
◎ 신앙생활은
교회의 지도자를 통해서 배워야 한다.
성도들이 부유하되
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기 원하신다.
◎ 물질도 우상이 될 수 있다.
그러므로 성도들은 물질을 우선하거나
자기 영혼을 팔지 말아야 하며
하나님을 팔아서도 안 된다.
※ 성도들은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.
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.
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며
우리는 신앙의 청지기일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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